테슬라
회사 설립년도인 2003년 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음
처음에는 미래를 위한 초기투자비용 때문이라는 핑계를 댔지만
15년이 지났음에도 오히려 적자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는
폰지 사기랑 똑같은 구조를 가진 정크 회사
주당 순자산이 약 25달러
한 분기당 주당 순자산이 약 3~5 달러씩 감소하는 추세
이 상태면 약 5~8분기 내에 모든 게 날아감
폰지 사기 회사랑 비슷한 구조를 가진 테슬라 특성상
2~3분기만 이 상태가 지속되도 사실상 사망 확정임
일반적인 기업은 제품을 팔아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회사를 운영하지만
15년 역사상 단 한번도 흑자를 내본적이 없는 회사 답게
테슬라는 제품을 팔아서 돈을 못 범
CEO인 앨론 머스크가 투자금을 여기저기서 끌어와서
그 투자금으로 회사를 운영함
그래서 신용이 추락하면 앨론 머스크가 아무리 입을 잘털고 언플을 잘한다고 해도
끌어올 수 있는 투자금도 줄어들기 때문에
2~3분기만 이 상태가 지속되면 사실상 망한다는 거
심지어 주요 신용평가사들은
이미 테슬라의 신용을 쓰레기 수준으로 하향했음
돈이 없어서 정크본드를 발행한 테슬라
근 3년간 테슬라는 모델 3를 판매해서 번돈이 아니라
원래 양산 목표치의 40분의 1만 달성한
모델 3의 계약금으로 회사를 운영해왔음
총 자산 28조 중 자본은 3조 부채가 25조고
원래 자본금은 8조 였지만 계속 투자금을 받고도 5조가 날라갔음
현금이 계속 가파르게 감소하는 것은 당연하고
심지어 매 분기당 1.3조 씩 부채가 증가하고 있음
테슬라가 자랑하던 전기차 기술력도
이미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회사들한테 다 따라 잡힌지 오래임
테슬라 자동차의 주행 거리가 긴 건
특별한 기술력이 있어서가 아님
'그냥 배터리를 많이 밖아서' 주행 거리가 긴건 데
전기차 배터리의 가격이 지금 ㄷㄷ 하기 때문에
전기차 주행 거리를 길게 만들면 가격이 노답으로 상승함
그래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회사들이 테슬라처럼 긴 주행거리를 가진 전기차를 안만드는거
테슬라는 긴 주행거리를 가진 전기차를 만들고 이 것을 원가보다 훨씬 싸게 팜
(그래도 존나 비쌈)
덕분에 전기차 기술력이 좋다는 이미지를 얻는 데는 성공했으나
엄청난 적자 덕에 폰지 사기 회사 같은 자금 구조가 되버림
이런 구조는 결국 회사가 기술 개발에 소홀하게 만듬
실제로 현재 테슬라 전기차의 전비는 정말 안좋음
이 말은 비슷한 양의 배터리를 장착하면
테슬라 자동차의 주행거리가 독일 3사는 커녕
현대기아차보다도 떨어진다는 거
단지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테슬라처럼
투자금을 끌어오기 위한 쇼로 돈을 끌어 모으는 거 보단
자기가 제품을 만들고 팔아서 돈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
테슬라 같은 전기차를 만들지 않는 것일 뿐
전기차 기술력이 특별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대규모 제조업인 자동차 생산에 대한 이해가 심각하게 부족해서
양산 기술이 터무니 없이 떨어지고
양산 기술이 터무니 없이 떨어지니
제품 품질은 90년대 기아차 수준이란 평을 들음
기아차 의문의 1패...
그나마 '90년대 기아' 인게 다행
그리고 그 결과....
앞서 말했듯이 이미 주요 신용 평가 회사로 부턴 신용도가 정크로 하향 당함
어느정도 쓰레기냐면
테슬라 채권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망해버린 우크라이나 채권보다
회수가능성이 낮음
15년 동안 항상 적자 였고
정크본드를 발행하고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신용등급 마저 쓰레기
폰지사기의 역사를 새로 쓴
금융업이 아닌 제조업으로 폰지사기를 치는
혁신 회사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