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절반 가까이 “펜스룰 지지”… 남녀 경계심 커졌다
남성 44.8%보다 약간 높은 46.3%
펜스룰을 지지하는 응답도 절반에 가까웠다. ‘미투 운동과 같은 성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이성과는 회식이나 모임을 하지 않는 펜스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냐’고 묻는 질문에 45.6%가 대체로(38.2%) 또는 매우(7.4%) 필요하다고 답했다.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48.5%였다. 특히 펜스룰이 필요하다는 여성 비율(46.3%)이 남성(44.8%)보다 더 높았다. 남성과 여성 모두 서로를 경계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장미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투 운동이 지향하는 목표는 각각 세상의 반쪽인 여성과 남성이 서로 불편하지 않게 더불어 살아가자는 ‘공존’이라는 점에서 서로 벽을 치고 살자는 펜스룰은 바람직하지도, 가능하지도 않은 귀결”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291035
여가부.여성단체.페미들은이 펜스룰 반대 한것이네
펜스룰이 뭐가 불법이고 성차별이라는거야
펜스룰 남.여한데 좋은건데 반대하는게 자체 웃긴거지
정치인들 펜스룰 표얻으려고 반대를 하는데 찬성해야겠다
결론은 언론들이 반대 선동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