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아,조현민에게 가려져 있어 그렇지 장남 조원태도 장난이 아니죠..
드러난것만
2000년 경찰 뺑소니후 도주하다가 검거
2005년 운전 중 70대 할머니에게 욕설과 폭행
그리고 인하대 앞 시위자에게 욕설
"이날 인하대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개 요청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던 중 조양호 회장의 아들인 조원태 전무가 나타나자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조원태가 왔다. 조 전무는 인하학원과 한진정보통신간 거래내역을 공개하라"고 외쳤다.
그러자 조 전무는 매우 불쾌한 듯이 그들 앞으로 다가와 "내가 조원태다. 어쩔래 ×××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기자들에게도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명다 장난이 아님..그나마 조현아가 젤 무난하다는 평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