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운영진이 미혼모 시설에 보내고
남는 물품이 있어서 아동 보호시설에 나눔 했다고 공지를 올렸는데
저번 후원에 당황했는지 이번에는 어디에 후원했는지 말을 안함
그에 당황한 유저들은 어디일까 조그마한 단서로 찾기 시작함..
과거기사의 사진을 찾고 운영진에게 감사의 사진보낸곳을 비교하고 수납장을 비교하며
뭔지 모를 초 심리학으로 접근, 감사인사에 적힌 말투를 근거로 어디인지 찾아냄..
좌표 찍힘.
ㅋㅋㅋ 맞는거 같아서 일단 지름
좌표고 뭐고 일단 박아보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운영진의 확답이 없기에 맞는지 아닌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일단 소매넣기를 하고봄..
그로인해 연 100만원 안팍의 기부를 받던곳이 현재 850만의 기부를 받음....
훈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