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맛다'는 '통하다(通)'이라는 뜻이고
'맹가다'는 '만들다'라는 뜻이다.
사맛디의 'ㅁ'에 파란색을 칠하고
맹가노니의 'ㄱ'에 빨간색 칠을 했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통해서 만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