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화산인 킬라우에아 주변에서 규모 5.0의 지진과 여러 차례 여진이 발생한 후, 화산이 분화해 연기가 상공에 치솟고 있다.
모래 폭풍이 불어닥친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마을에 주택과 건물 등이 파손된 가운데, 남성이 부서진 집에서 파편들을 쓸어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촛불 집회를 열어 한진그룹 총수 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을 규탄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회사 측의 색출을 막기 위해 가면을 쓰고 있다.
팔레스타인들이 지난 3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국경지대에서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여성이 이스라엘 군대를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멕시코 남부 과테말라 국경 인근에서 출발해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도착한 캐러밴이 미국 입국이 받아들여지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아기가 임시 캠프에서 곤히 잠들어 있다.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몰에서 여성이 풀밭에 앉아 햇볕을 쬐고 있다.
도네시아 아체주 '사리 코끼리 훈련 센터'에서 덫에 걸려 다친 코끼리가 수의사들의 돌봄을 받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언론인들은 카불에서 두 번째 폭발 후에 나타납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의 폭탄 테러로 적어도 26 명이 사망했으며 초기 폭탄 공격에 관해보고하기 위해 도착한 기자 9 명을 포함 해 자살 폭탄 공격자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
코끼리야 아프지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