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 조선 최초의 여류비행사 박경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청연'
영화는 거의 400만이 봐야 손익분기점을 넘기는데 약 50만의 성적으로 쫄딱 망함.
하지만
박경원은 친일매국노 인게 들통났는데, 수탈 당하던 식민지의 소녀가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일본비행학교에 입학
박경원을 지원해주던 후견인은 당시 일본의 중의원 부의장과 체신대신을 지낸 고이즈미 마타지로로
태평양 전쟁을 적극지원 하던 인물 마타지로는 박경원의 학비 등 재정지원 뿐만 아니라 군용기를 싼값에 살 수 있도록
연결해서 싼값이 비행기를 가짐 이렇게 연결받아 받은 비행기가 청연(푸른제비)
또 마타지로와 내연관계로 지내면서 일본에 충성을 함
이후에 박경원은 일본군 위문비행을 다니고, 조선전역을 돌면서 고마운 조국(일본)에 은혜를 갚자며 협력할것을
강연하면서 다녔고 ,만주까지 날아가 위문공연을 다니기도 함
이후 사망사유도 일본에서 만주로 전시 위문공연을 위해 가다가 추락해 추락사로 사망한 것
이후에 몇명 네티즌이 박경원이 조선 최초의 여류비행사가 아니라고 주장을 해왔고
제작사 코리아 픽쳐스는 이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고 역으로 성을 내며 뻔뻔함을 보였으나...
실제 조선 최초의 여류비행사는 항일운동에 참가에 일본군과 싸운 독립군 출신의 권기옥 여사인게 밝혀짐
그래서 제작사는 스스로 자멸하기 시작했고, 청연을 마지막으로 도산해서 사라짐
참고로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503,순시리 똥꼬 빨아 이득 챙기던 이인화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