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페이스는 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재규어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로 지난달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양산형을 처음 공개하며 세부 사양을 발표했다. 주행거리 240mile(약 380km)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고 100kW 급속 충전은 0~80%까지 40분 만에 가능하다. 가정용 7kW 충전기로는 약 10시간이 걸린다. SUV이기는 하지만 전기차답게 0~60mile/h(0~97km/h)는 4.5초로 빠른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렉사 음성 비서 지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세팅 기능 등을 지원하며 가격은 1억원부터 시작한다.
웨이모는 올해 말 i-페이스 자율 주행차 테스트를 시작해 2022년까지 총 2만 대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웨이모
완전 무인화된 콜택시 .테스트가 아니라 이제 실제로 운영한다고함
삼성,현기 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