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만드는 사람들이 범법행위를 저질러놓고 감정에 호소해서 빠져나가려는 모습이 참 추악하게 느껴지네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은 입법행위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 분들 일 제대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