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 D-4를 앞둔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파야레바 공군기지 계류장에 미 공군 C-17 글로브마스터 III 수송기 2대가 보이고 있다.
캐나다 퀘벡주의 샤를부아에서 열릴 G7 정상회담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퀘백시에서 상인들이 격렬한 항의 시위를 대비해 상점의 유리창에 판자를 덧붙이고 간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상하이협력기구(SO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패싱'에 대한 우려로 조급해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또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과테말라 '불의 화산' 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 폭발로 사망 및 실종자가 3백 명에 넘은 상태에서 당국이 구조대의 안전을 우려해 구조 및 수색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화산재에 덮인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 마을에서 화산재를 파며 가족을 찾던 한 시민이 작업을 잠시 멈춘 채 서 있다.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 중인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인들이 예루살렘의 알 아크사 모스크로 가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이스라엘과의 분리장벽 위로 올라가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7일(현지시간) 제 46회 미국영화연구소(AFI) 평생공로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수상자인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조지 클루니가 아내인 아말 클루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나비 넥타이를 매만지고 있다.
뉴욕 리버티섬에서 열린 생 로랑 2019 봄 남성복 컬렉션에서 스태프와 모델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성차별과 성폭력 근절을 촉구하며 행진하던 시위대가 경찰차를 둘러싸고 있다.
폭발이 발생한 이라크 바그다드 사드르시티의 이슬람 사원터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전날 폭발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110명 이상이 다쳤다.
비가 내리는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피해 지역에 죽은 소들이 사체가 남아있다.
2018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준준결승전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디에고 슈바르츠만(아르헨티나)에게 3-1로 역전승을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아 ㅅㅂ 진짜 아베새끼 나대지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쫌!!
저놈도 어지간히 똥줄 타는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