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피로누적으로 인해 몸살감기에 걸렸다. 이로 인해 목요일과 금요일 일정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 주치의는 대통령께 주말까지 휴식을 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며 “이에 따라 대통령의 목요일 금요일 일정을 취소 및 연기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