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폴란드에 0-1로 뒤지고 있었지만 같은 시각 세네갈 역시 0-1로 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볼을 돌리며 시간을 지연한 끝에 16강에 올라 논란을 일으켰다.
세 심판 모두 세네갈 사람이다. 일본에 밀려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세네갈 심판진이 일본에 불리한 판정을 내릴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온다.
일본 ‘게키사카’는 해외 언론의 반응을 인용해 “FIFA가 놀라운 결정을 했다”며 세네갈 심판진이 배정된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 일본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ㅋㅋ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657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