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8년 6월 3일 노숙자 두명이 술에 찌든 여성을 두고 실랑이를 벌임
몸싸움을 벌이다가 이긴 사람이 여성을 ㅇㅇ 함
사진이 있지만 유포죄가 성립되기에 올리는 것을 자제 합니다.
수정
술에 취한 여성을 ㅇㅇ한 사건은 루머이며 인천경찰서 발표한 내용은
노숙자와 술에 취한 여성이 합의 하에 했다는 발표 내용입니다.
다른 노숙자 한명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는 내용은 사실이나 이 사건과는 무관하며
경찰관이 치료를 권유 했으나 거절하고 자리를 떴다는 내용입니다.
확인 절차 없이 루머를 실어 날랐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