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자전거 안 사주자 사업을 시작한 6살 꼬마

심의 허준 작성일 18.07.12 14: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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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에밋은 자전거가 가지고 싶었지만, 이 기회에 경제교육을 하고 싶었던 아빠는 직접 벌어서 사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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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장난감을 팔아서 70달러(약 8만원)을 번 에밋은 마트에 자전거를 사러 갔다가 아이스크림 기계에 꽂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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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말마다 1시간씩 아이스크림 장사를 하고 있다. 벌써 기계 값을 절반이나 갚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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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밋은 아이스크림 장사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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