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학년 아이가 할머니를 생각하며 쓴 시

건이장군 작성일 18.07.13 18:12:03
댓글 4조회 2,475추천 4
153147312191215.jpg
153147312154842.jpg
놀랍네요
건이장군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