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이돌 선거권 박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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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방송에서 우상연습생과 창조101 등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가 큰 성공을 거뒀다.
이에 중국 미디어를 총괄하는 광전총국은 이런 아이돌 오디션 선거 프로가 미성년자에 대한부적절한 콘텐츠로써 돈과 쾌락에 대한 숭배를 조장한다며 방송 전에 사전심사를 받을 것을통보했다.
중국 전통문화와 사회주의 핵심 가치를 반드시 담아야 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에따라 앞으로 중국판 프로듀스101같은 선거 오디션프로는 더이상 보기힘들지도 모르게됐다.
일각에서는 "아이돌의 선거권 마저 박탈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284221
(중국인민들이 선거의 맛을 알면 안된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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