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은 현재 한국군이 운용중인 UH-1과 500MD등 노후 기종을 대체하기 위하여
개발된 기동헬기 입니다.
UH-1과 성능을 비교하자면 엔진이 기본적으로 두개인게 생존성이 뛰어나며최대이륙중량이 2배가 차이가 납니다 최대속력도 수리온이 뛰어나죠
단 작전반경은 수리온이 떨어집니다만 상승고도와 뛰어난 제자리 비행성능등
전체적으로 UH-1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속속 결함들이 발생합니다.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개발되었고 신형무기들은 원래 처음에는
결함이 발견되면 조금씩 고치기는 하는데......
이러한 사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동절기에 못날고 더워도 못날고 비행하다보면 전면유리에 균열이 발생하고....
전반적으로 못 써먹을 기체라는 결론 나오기 시작합니다.
더군다나 전면유리는 헬기에 처음 적용된 소재로
진동을 잡는것이 핵심인 헬기가 진동으로 전면 유리 아작나고
추락하고 빗물세고..... 전시에 운용도 못할거 같습니다.
이러한 개선안을 마련은 했지만 몇가지 진동흡수기 만든다고엔진결함이나 유리 금가고 비세는것이 해결이 될까 싶내요근데 이 상황에 각 정부부처는 수리온을 기초로한 파생형을 도입검토하고 있고....제발 방산비리는 사형을 내려야 할것 같내요누구 말마따나 "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 라는 헛소리로몇백억씩 국민 세금을 자기들 주머니에 챙기는데무슨 생계형인지......
방산비리는 적군을 이롭게 하는것보다 당장 아군의 생명이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