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방금 미국에서 일어난 일.

1. 젊은 흑인 (28세) 이 편의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과자 사러 들어감

2. 차에는 흑인의 애인(25세) 과 아이들 3명이 있었음. 5살, 3살, 4개월.

3. 흑인의 차가 주차된 곳은 장애인 주차공간 이었음. 그런데 장애인 딱지는 없었음.

4. 47세 중년의 (백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차에 있던 여자한테 장애인 주차칸에 주차했다고 말싸움 시작

5. 과자 사고 나온 흑인이 자기 여친한테 막 소리지르는 백인을 보자마자 거칠게 밀쳐서 넘어뜨림.

6. 백인 합법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총을 주머니에서 꺼내서 망설임 없이 가슴에 사격.

7. 흑인 사망.

8. 백인 정당방위로 기소조차 안됨.

'흑인' '백인' 으로 설명했으나

이해하기 쉬우시라고 그렇게 한 것이지 인종차별 문제라고 단정짖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 밀치고, 총맞아 죽었는데 

정당방위가 된 다는게 너무 우습고, 무섭고... ㄷㄷㄷ

만약 백인과 흑인의 역할이 달랐다 해도 같은 결과가 나왔을지... 그것도 궁금하기도 하고...

http://www.foxnews.com/us/2018/07/22/florida-sheriff-says-stand-your-ground-law-prevents-arrest-in-fatal-shooting-in-parking-spot-dispu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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