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새로 깐 따끈따끈한 아스팔트입니다. 며칠 전부터 바닥을 후벼파더니 피해갈 길도 없을 정도로 온 동네에 아스팔트를 새로 깔았어요.
어쩔수 없어서 그랬겠지만 공사하는 아저씨들이 더 더웠겠지만. 아직도 신발이 달라붙을 정도의 열기때문에 지나가질 못하겠습니다.
성수동은 지금 지옥임. ㄷ ㄷ ㄷ
참고로 썩어찌개 맛있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