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를 도입해서 무승부 되면 파이트머니 한푼도 못받고 전액 기부가 되는 룰을 도입해야
한넘 실려나갈때까지 싸우지 않을까요?
아니면 12라운드까지 승부 안나면 승부치기 같은 걸 만들어서 한대씩 때리고 다운 안되는 사람이 이긴다거나
손바닥치기게임처럼 둘이 마주보고서서 때리지만 먼저 발움직이면 지는 승부치기를 만들던가...
판정승이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이상하게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