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
현재 타율 .158로 MLB 역사상 최저 타율 기록을 향해 달려가는 중(MLB 기록은 .179)
이번 시즌 화제가 되었던 사진. 타석에서 공 쳐다보지도 않음;
원래 ADHD로 약물치료 받던 선수라 재발한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음
최근 이틀 연속으로 스윙하다가 배트 놓칠 정도로 감각 잃음...
하지만 아직도 남은 잔여연봉은 1억이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