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부터 한 빌라에서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

심의 허준 작성일 18.08.23 07:53:25
댓글 19조회 9,406추천 36

153497835290001.jpg

153497835416364.jpg

153497835528788.jpg

153497835664092.jpg
 

90세 치매 할아버지와 반려견 장군이의 애틋한 재회.

 

 

심의 허준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