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최근 공개한 홍보영상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본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몇년 전 수험생 응원을 위해 제작한 영상을
표절, 트레이싱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정의당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허락을 받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9일 저녁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 처리된 상태다.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808/dh2018083000163613749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