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김동욱 판사는 9일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및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6)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내용 정리 :
에이즈 숨기고 10여 차례 성매매한 여성 : 집행유예
성매매 포주 : 집행유예
엉덩이 움켜쥔건지 스친건지 모르는 남성 : 징역 6개월
엉덩이 스침 >>>>> 에이즈 성매매 캬
누가 대한민국을 법치 국가라고 하죠?
이제부턴 판사가 통치하는 판치 국가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