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지하철 객차 내

A씨는 지하철 객차 내에서 이동중 B씨와 의도치 않은 접촉이 발생

1. 가장 먼저 주변이 들리도록"성추행범이야"라고 외친다.

2. 주변 사람들에게 B씨가 자신의 어디를 어떻게 만졌는지를 반복적으로 자세하게 알린다.

3. SNS나 카톡으로 자신이 당한 성추행을 반복적으로 올린다. 지인이 답장할 경우 증인이 된다.

4. 경찰에 신고후 매우 음침한 눈으로 나를 반복적으로 시선강/간했다고 말한다.

5. 경찰에게 내용을 알린후 3초정도 쓰러진다.

6. B씨가 도망치려할 경우 성폭행후 도망갈 경우 어떻게 법적으로 진행되는지를 자세히 반복적으로 알린다.

7. 경찰이 사건을 대충 넘기려 하면 직위와 이름을 물어서 감사실에 민원과 함께 2차성추행을 했다고 알린다고 고지한다.

8. 경찰서로 이동하면 그때부터는 뒷목을 잡고 쓰러지며 약간의 자해를 한다. 피가나오면 더욱 효과적이다.

9. 상대방과 합의를 종용할 경우 돈은 필요없지만 원한다면 2천만원이하로는 안받겠다고 한다.

10. 법원에서 증인관련 출석등에 각종 언론들을(안되면 지역 영세언론이라도) 불러서 카메라 세례를 퍼붓는다.

11. 지인등을 이용해 플렝카드와 작은 확성기로 1인집회를 계속 연다.

12. 형사가 마무리 될때까지 최대한 시간을 끌고 그 후엔 민사로 넘어가 피를 말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