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속에는 두려움이 숨어있다. 현대에는 맹수의 위험은 덜 하지만 살인 진드기나 말라리야 같은 전염병을 퍼뜨리는 곤충, 독버섯같은 독성이 있는 식물같은 직접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것도 무섭지만,피해는 끼치지 않지만 보면 공포를 느끼는 공포 특성을 가진 생물도 존재한다.
소름이 끼친다고나 할까.. 공포 속성을 지닌 생물들의 이미지이다. 살펴보도록 하자
1. 랩 어라운드 스파이더
직역하자면 "'감는 거미' 이름 그대로 나무에 감아 붙는다. 호주에 서식하는 호랑 거미과의 일종이다
2. 파도 속에서 춤추는 해초는 촉수 공포
3. 죽음의 손
좀비의 손가락이 땅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정체는 사자 손가락 버섯이라는 버섯 종류이다
4. 몸속에서 빛이나는 개구리
신기한 개구리인것 같지만 사연은 개구리가 삼킨 반딧불이 몸속에서 반짝이는 것이다. 반짝임이 보이는 것이 신기하다
5. 복어의 골격
6. 해골 뿌리
식물의 뿌리인데,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동물 중 너구리 해골과 가장 비슷하다고 한다
7. 스냅 드래곤 (금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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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귀신들이 "이리와 .. 이리와 ..." 손짓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섬찟한 신비의 식물
9. 사슴의 머리 해골
최소 1 년은 물에 잠겨 있던 것이다.
10. 개구리 부활 하셨네
북어포처럼 잘 말라있던 개구리에게 가게 점장이 물을 뿌린 후 멋지게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