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대가리 문돌이 새끼들은 전혀 답이 없다.
문돌이 새끼들은 대가리 딸려서 수학을 졸라게 못해서 할 수 없이 문과에서 0.5% 찍고 연고경인지 뭔지 돌대가리 새끼들이나 가는곳에 가서, 결국 졸라게 바라는 것이 대기업 취직이다.
참 병신같은게, 이과 20%, 내 친구 34443 이렇게 맞고 가는 인하대 공대 애들의 대기업 취업률 공기업 취업률이 연고대 경영보다 높고, 나머지 연고대 문돌이 돌대가리 새끼들은 그냥 인생 쓰레기일 뿐이다.
심지어 서울대 공대다니는 친구도 서울대 문돌이 새끼들은 병신이라고 무시를 하며, 서울대 문돌이 새끼들은 수1 과외도 함부로 할 수 없다. 하다가 조카게 욕을 처먹기 때문이다.
결국 할 과외는 없고 과외는 이과생들이 다 쓸게 된다.
참고로 내 친구는 과외로 한달에 800찍는다.
연고대 문돌이 돌대가리 쓸모 없는 새끼들은 대기업에서 뽑질 않는다.
대기업 인사과에서 문돌이 새끼들을 뽑기 담당을 하시는 서울대 공대 출신 친척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이, 문돌이새끼들은 전혀 쓸모가 없다고 한다.
이공계들은 사무직이든 기술연구직이든 어디든 갖다 놓으면 훌륭하게 역활을 해내는데, 문돌이 새끼들은 아무리 서울대를 나와도 돌대가리 새끼라 전공으로 철학, 사회학, 영문학 이딴걸 쳐배우니 전혀 쓸모가 없고, 지들이 경영할 것도 아닌 새끼들이 꼴에 경영을 쳐배우고 자빠졌다고 한다.
실제로 금융계의 핵심 요직은 수학과 전공 출신이 차지한다.
보험 상품의 확률을 계산해야하므로, 중학교 수학도 못하는 문돌이 새끼들은 절대 쳐다볼 수 없다.
서울대 공과대학 학생들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책임질, 예전 학문이나 답습하고 달달 쳐외우는 돌대가리 문돌이 새끼들과는 차원이 다른 브레인이다.
어디가서 말빨로 밀렸나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