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놀던 6세 쌍둥이 자매가 700만원 상당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갖다줌.
최연소 경찰서장 표창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59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