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오른쪽)이
13도 창의군 군사장 왕산 허위 선생 장손
허경성(92세) 후손 허벽(84) 선생을 위로하며
독립운동 가문을 치하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이 전임 시장들과 달리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모제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그 대신 왕산 선생 추모제 때는 식전에 잠깐 유족들을 만나 그분들을 위로한다고 했다. '정말 내 고향 구미가 이제 변하고 있구나' 실감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
mode=LSD&sid1=104&oid=047&aid=0002206948
정상입니다 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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