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날의 저녁, 미국 의사당 너머로 무지개가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 민주당의 개빈 뉴섬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한 후 아내 제니퍼를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영 김 후보가 로스엔젤레스 로랜하이츠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시청 직원이 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주에서 시민이 단풍이 물든 캘리 드라이브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소련 붉은군대 복장을 한 러시아군들이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는 나치군이 모스크바를 점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전방을 향하여 역사적인 행진을 했던 소련군들을 경의하고, 그 행진의 7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서울 경복궁에서 여성이 단풍이 든 나무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군들이 중남미에서 출발해 미국 국경으로 오고있는 불법 이민자들을 막기위해 미-멕시코 국경에 인접해 있는 텍사스 도나의 군대 야영지에 도착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레제파제의 '토트와' 공동묘지에서 제1차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전사자의 무덤을 찾아 경의를 표하고 있다.
단풍밑 여자 이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