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경찰청장, 인터폴 부총재였던 김종양씨가 러시아 후보를 꺾고 당선됨
인터폴에 모스크바의 영향력이 강해질 것으로 우려되어
견제하는 차원에서 미국 외 서방 국가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