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 촬영으로 얼어있던 조덕제를 독려하기 위해 '거침없이 해라', '짐승처럼 해라' 등의 조언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바스트 샷을 찍으면서 하의에 손을 넣는 추행을 하라고 말하진 않았다"며 "정신병자도 아니고 하의에 손을 넣는 추행을 하라고 감독이 있겠냐"고 반문했다.
인터뷰 내내 장훈 감독은 "난 누구의 편도 아니다", "조덕제, 반민정 모두 자신에게 유리하게만 말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4053139
메이킹 필름 감독말
맘대로 하시라니까
마음대로 하시라고요
미친놈처럼 / 완전 미친놈
사이 사이에 멍든 대로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