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 - 미성년 소년과 성관계 추가 폭로 잇달아

장타이거 작성일 19.01.24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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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lantic에 의하면 두명의 남성이 추가로 자신들이 10대때 브라이언 싱어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며 폭로. 

 

1997년 17살때 싱어 감독의 집에서 파티를 하는 동안 관계를 가졌고 또 한명은 자신이 당시 15살때
싱어 (당시 30대초)는 자신들이 미성년(18세 미만)인줄 알면서도 관계를 가졌다고 언급

 

추가로 또 한명은 자신이 13살때 영화 [Act Pupil]에 출연당시 싱어 감독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만졌다고 폭로.

 

이 잡지는 12개월간 50개 이상의 뉴스 소스 및 사람들을 통해 인터뷰를 하며 이같은 사실들을
밝히게 되었다고 하며 이들 남성들은 이후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고 마약이나 우울증 및 PTSD등을
앓게 되엇다고 함

 

이 기사들에 대해 싱어의 변호사는 전면 부정하며 그런일이 없없다고 강하게 부정했다고 함 

 

익스트림무비 출처


브라이언 싱어는 유주얼 서스펙트와 엑스맨 시리즈 일부(1,2, 데오퓨, 아포칼)와 작전명 발키리 감독이며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하다가 지각으로 해고된 사람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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