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딕한 빼숀의 선구자로 폭력과 여성장식에 쇳덩이 그리고 웃지못할 그의 개그가 빠숀계를 관통했기에 고개숙여 감사의 마지막인사를 보낸다. 김치국 드링킹의 여담이지만, 작고한 백남준선생이 프랑스이테리독일 등 디자인과 빠숀을 주도하는 나라에 태어났다면 "예술은 사기다"라는 전인미답의 시대를 관통하는 대표어가 지구를 지배했을 거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오늘 칼선생의 가는길에 김치맨으로서의 회한이랄까... 그리고 칼선생보다 화이트를 사랑했던... 언제나 남성답고 당당했지만 모두에게 푸근했던 앙드레킴선생님도...
그동안 고딕한 빼숀의 선구자로 폭력과 여성장식에 쇳덩이 그리고 웃지못할 그의 개그가 빠숀계를 관통했기에 고개숙여 감사의 마지막인사를 보낸다. 김치국 드링킹의 여담이지만, 작고한 백남준선생이 프랑스이테리독일 등 디자인과 빠숀을 주도하는 나라에 태어났다면 "예술은 사기다"라는 전인미답의 시대를 관통하는 대표어가 지구를 지배했을 거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오늘 칼선생의 가는길에 김치맨으로서의 회한이랄까... 그리고 칼선생보다 화이트를 사랑했던... 언제나 남성답고 당당했지만 모두에게 푸근했던 앙드레킴선생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