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의 서명이 있는 태극기를 모델로 만든 것.
김구 선생께서
"망국의 설움을 면하려거든, 자유와 행복을 누리려거든, 정력과 인력과 물력을 광복군에게 바쳐 강노말세(强弩末勢)인 원수
일본을 타도하고 조국의 광복을 완성하자."
라는 내용을 적고 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