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처럼 출판사에서 일괄적으로 띠지를 만들어 끼우는 시스템이 아니라 직원들이 책을 읽고 직접 수기로 작성한 추천평을 띠지로 사용함
추천평을 작성한 직원들 이름도 적혀있어서 직원을 찾아 직접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