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일 혹은 카드 작성일에 14세였다면...중학생 어쩌면 초등학생일 수도 있는데, 유관순 열사도 고문을 당했었으니 14세라고 봐주거나 했을 쪽바리들이 아니고...그 어린 나이에 만세도 외치고, 잡혀들어가 고문을 당했어도 사진 찍을때 당당함
나이 쳐먹고 권력, 금력의 맛을 알았던 매국노들은 몇배 많은 나이 쳐먹고도 나라 팔아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