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미군들이 지니고 다녔던 표식

순살치킨사랑 작성일 19.04.09 1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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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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