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누명썼을 것" 마크 피터슨 교수 주장

barial 작성일 19.04.09 17: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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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의 친구이자, 미국 내 한국학의 대가로 꼽히는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가 로버트 할리의 무죄를 주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로버트가 인터넷으로 마약을 주문했다는 점이 이상하다.또 자택 침대 밑에서 마약이 나왔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 다른 사람에게 마약혐의가 있는데 로버트가 뒤집어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마약을 한 사람이 그의 아들일수도 있다"고 의심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4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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