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지구촌 오늘

천국의천사 작성일 19.04.23 1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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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네곰보의 세인트세바스찬교회에서 연쇄 테러 폭발 사건이 발생한 후 벽과 예수 조각상에 핏자국이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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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부 랄비츠 인근에서 열린 부활절 행진에서 참가자가 교구 배너를 한쪽 손에 들고 말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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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이 내다보이는 발코니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절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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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던바에서 열린  '2019 유럽 돌 쌓기 챔피언십'에서 균형잡힌 돌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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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트리폴리 교외 아인 자라에서 리비아 서부 통합정부 소속군이 칼리파 하프타르 최고사령관을 따르는 동부 군벌 리비아국민군(LNA)을 향해  발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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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국경과 마주한 터키 앙카라 외곽에서 쿠르드군과의 격전에서 사망한 터키군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남성이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의 당대표 케말 클르츠다로울루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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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3회 노란조끼시위에서 여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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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방 정교회 신자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성 이삭의 대성당'에서 열린 종려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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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 지방 웨이팡에서 열린 '국제 연날리기 대회'에서 시민들이 하늘에 날리는 '연'들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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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무카담의 세인트 시몬 교회에서 콥트 정교회 기독교 신자들이 목사가 뿌린 성수를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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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소피아의 의회 앞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주장하는 시위자가 파인애플에 꽂은 마리화나를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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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티 맨하탄 5번가에서 열린 'NYC 이스터 퍼레이드 앤 보넷 페스티벌'에서 남성이 토끼 모자를 쓴 강아지 두 마리를 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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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자는 니카라과 마나과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다니엘 오르테가 (Daniel Ortega) 대통령 정부에 대한 니카라과 대통령의 항의에 대해 경찰과 충돌하면서 바위를 들고있다.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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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있는 페타 레 빈민가에서의 성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성 금요일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와 로마 군인들을 묘사 한 배우들이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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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출신 이주자는 멕시코의 마 파트 테펙 (Mapastepec)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여정 중 탈수증으로 구급대 원들에게 도움을받는 길가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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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는 가자 지구 남부의 이스라엘 - 가자 국경 검문소에서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 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과 연대하여 항의하는 동안 이스라엘 군이 발사 한 최루 가스에 반응합니다

 

 

 

불가리아 마리화나 불법 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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