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아마존을 대리하는 변호사가 노동당국에 보낸 서한에서 2017년 8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한 물류센터에서 생산성을 달성하지 못한 직원 수백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는 겁니다.
아마존의 컴퓨터 시스템은 직원들의 쉬는 시간까지 추적해 지나치게 오래 현장을 비우면 자동으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이런 일이 누적되면 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아마존 대변인은 컴퓨터의 결정이 그대로 시행되는 것은 아니며, 관리자가 무시할 수도 있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269489_246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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