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사인 안해주기로 유명한 기아 김민식
해당 사진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찍힌 사진(작년인듯)
경기가 끝난 퇴근길이며 사람이 많이 몰린 것도 아니고 어린이 한 명 뿐인 상황에서
사인은 커녕 무시하고 갈 길 가는 김민식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