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학생이 BJ&유튜버 보겸에게 장난으로 택배 수백개를 착불로 보냄
2. 보겸이 빡쳐서 유튜브에서 하지 말라고 함
3. 부모가 보겸을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로 고소
4. JTBC가 이것을 보도
학생(미성년자)이 유튜버 보겸한테 택배를 107개 보냄(전부 착불)
(보겸과 택배 보낸 학생 본인은 250개라고 말했음)
택배도 2800원이면 될 걸 6000원 이상으로 뻥튀기해서 보냄
보겸은 택배 거부하면 기사님이 손해보게 되니 일단 지불은 다 함
그리고 자기 유튜브에 학생 메일을 보여줬는데 주소지를 인천 연수구 까지만 밝힘
근데 JTBC와 학생 아버지는 107개를 250개로 과장했다, 주소 까면서 신상 털었다고 보도함
학생 아버지는 현재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로 검찰에 고소했음
학생은 정신과 치료중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