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멕시코 정부와 경전투기 FA-50을 수출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멕시코 일간지 엘솔데멕시코가 보도했다.
멕시코 공군이 10~12대를 구매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멕시코 국방부는 이에 대해 함구중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FA-50 구매가 완료된다면 노후화된 F-5를 대체하고 영공방위와 마약과의 싸움에서 기여할수있을 것이라고 엘솔데멕시코는 전망했다.
http://g-enews.com/view.php?ud=201905130836048557c5557f8da8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