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논란 일파만파…정신의학회 "취재 거부한다"
중독정신의학회가 4대 중독법을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는 본지 보도(관련기사: '4대 중독법은 숙원사업' 중독정신의학회 속내 '들통') 이후 문화산업계가 들끓고 있다. 이권에 눈이 멀어 10조 게임산업을 이용하려 하는 정신의학계의 만행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4대 중독법을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독정신의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청회의 공정성 논란이 다시금 불거진 것이다.
한 누리꾼은 "정신과 출신의 신의진 의원이 돈이 목적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왜 게임을 중독으로 몰아가기 위해 동분서주 했는지, 공청회에서 사회자를 담당하던 인천성모병원 기선완 정신과 교수가 왜 중립적이지 못했는지 이해가 간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13년 기사
http://game.dailyesports.com/view.php?ud=2013112210592724267
그런거 몰라 ~~ 빨리 돈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