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째서 학생도 잘못이지만 설명 안한 조교탓도 하는지 모르겠음
공부잘하고 글잘쓰는 서울대 문과 교육계열 학생이
교묘하게 두루뭉실 단어선택 해서 부정청탁을 한거라고 생각이듬
초중고 내신이 아님 대학생이고 성인인대 4회나 공지가 반복적으로 나간것을
몰랐다? 저렇게 하서 0점이 아닌 조금의 감점만 해준다면
시간 잘 지킨 다른 학생들은 뭐가 되는건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관련 서류 첨부하고 양해를 구했어야지
공개된 전화번호가 아닌 지인통해서 전화번호 알아내서 저런 부탁?
저건 부정청탁임 은근 슬쩍 단어선택 두루뭉실하게 해서 부탁한거고
조교는 저런 수쓰는 사람이 한둘이었을까?
그 서울대 나오고 조교 하는 친구가 그걸 몰알아들었을까 싶음
이색기 ㅋㅋㅋ 웃기네 ㅋㅋㅋ 이러면서 해버리니
부탁한 학생이 프레임 씌어서 언플로만 보이는대
오또캐 생각하십니까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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