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9월 일본 홋카이도 쿠시로 항만에서 일본이 '북태평양 과학조사 포경 프로그램'으로 잡은 밍크고래 한 마리가 크레인에 실려 옮겨지고 있는 사진이예요.
일본은 지난 6월30일 국제포경위원회를 탈퇴하고 7월1일부터 31년만에 상업적 포경을 재개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