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유명 껍데기집.
특이한건 공사장 쇠철근을 불판으로 사용함.
껍데기로 먹으로간 보배인이 껍데기 나오기전에 불판을 휴지로 문질러봤더니 녹물 엄청나게 나오는중
대응도 좇같음.
엣날에 슬레이트 판 갖고 고기 구워먹던거랑 똑같음..
저런 식당은 망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