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의 카톡을 실제로 본 서울대생

왜그런가요 작성일 19.07.22 17:28:02
댓글 39조회 18,748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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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가요의 최근 게시물
  • 용밴드19.07.22 17:42:06 댓글
    0
    최상위 포식자 군요
  • vj192419.07.22 20:00:47 댓글
    0
    우주선 타고온 프레데터 같은색히 ..ㅜㅜ
  • 지반설계19.07.22 21:34:55 댓글
    0
    수은중독일거에요 드시지마세요 응?
  • 지금이기회요19.07.22 18:11: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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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집안 식구중에 있어서 압니다. 시벨롬
  • 중선잉19.07.24 06:53: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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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제가 그랫엇죠
  • 온천장불도끼19.07.24 0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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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맹자19.07.22 19:07:12 댓글
    0
    이런 애들 꼬추마저 크면 상대적 박탈감 오짐 ㅋㅋㅋㅋㅋ
  • 까망머리리19.07.22 20:18:14 댓글
    0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인기 많은 남자들이 고추도 큼 ㅎㅎㅎ
  • 이건아니죠19.07.22 21:03:22 댓글
    0
    고추가 문제겠습니까,
    일단 여자랑 만날기회가 있어야 뭘 하든지 하죠,,ㅎㅎㅎ
  • 반약파라밀19.07.23 01:33: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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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는 동생이 그렇습니다... 윤두준 느낌에 186에 실제 배우인데 평상시 그게 제 발기정도.

    아나운서, 리포터, 맥심모델, 여배우, 유부녀.. 우리가 꿈꾸던 얼짱겟의 최상위티어들이

    먼저 보자고 자자고 애걸복걸하고 돈한푼안써도 여자들이 아침밥까지 차려놓습니다.

    저도 180에 포르쉐까진 끌어봤는데 걔만 좋아하더이다

    인생 C8거
  • 누기누기19.07.23 07:50:28
    0
    힘냅시다.
    배성재 아나운서 같은 테크트리타도
    여복 많아요.
  • 사바세계19.07.23 13:58:58
    0
    부럽네요 180 포르쉐
  • 반약파라밀19.07.23 14:56:57
    0
    아나운서 되는거 캐힘든데 당연하져...TO가 고시 수십분의1인데ㅜ
  • 온천장불도끼19.07.24 07: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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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긴 얼굴이 피임도구 잖아~
  • 탁천19.07.22 19:09: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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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닮은 동생이랑 나이트를 갔었습니다
    동생이 화장실 갔다가 오는 동안 여자 4명이 걔한테 같이 놀자고 달라붙더군요...흐규규
  • 하늘에별하나19.07.22 19:13: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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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하필 님이 자리를 비웠을때 그런일이?
  • 숲속땅콩19.07.22 20:22:42
    0
    야야 살살 때려 애 죽겠다
  • 지반설계19.07.22 21:35:27
    0
    못됐어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크코아룸다와19.07.23 14:08:52
    0
    수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게이시르19.07.24 06:15:09
    0
    ...호흡기 물려줘야겠네...
    거 팩폭이 너무 심한거 아뇨?
  • 발키기능19.07.22 19:53:17 댓글
    0
    아직 늦지 않았다. 열심히 돈벌어야지.
  • 재밌으삼19.07.22 20:03: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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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얘길 하냐~~~~~~
  • cdmklsh19.07.22 22:58: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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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글 올리신분이세요?
  • 차칸흰곰19.07.22 20:48: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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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생은 틀렷어ㅠㅜ
  • 토끼레전드19.07.22 21:19:01 댓글
    0
    저런남자가 아다폭격기임
    누군가의 신부가 될 여자들 처음을 저런색기들이 다 뚫고다님
  • 비콤씨19.07.23 00:16: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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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 내친구 리즈시절, 그녀석과 나이트를 가면 여자들만 있는 룸에 부킹으로 끌려다님. 나도 어디가서 꿀리는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상대적 박탈감 오지다가 어부지리로 같이 여자룸에 부킹 다니면서 친구 덕 오지게 봤음. 부킹당하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신선하기도 했고..
    지금은 그친구 결혼해서..... 몇년만에 만났다가 술한잔 하지도 못하고 집에 돌아가는 표정이 ㅅㅂ 14박 15일 휴가복귀전 부대앞에서 탈영 고민하는 일병모습이었음.
  • 지리산왕늑대19.07.23 03:26: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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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시발..ㅠ
  • 연타운19.07.23 10:43: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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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중.고딩.대 남녀공학
    교실 밖을 못나갔던
    교문앞을 지나가면 줄지어서 길막
    나이트가면 여테이블에 질질 끌려댕기고
    여자들만 해당했던 푸쉬를 나이트 꽁으로 마니댕기고
    클럽이나 헌팅술집에서 오지게 헌팅하고
    지금은 나이들어 클럽은 못가지만
    별밤가면 백퍼 꼬셔서 나옵니다. 여자들 아직 개꼬임
    글애서 정신을 못차림 ㅋㅋ
    실화임....
  • 신서동조인성19.07.23 13:06: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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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실화같은 꿈이네요. 꿈 얘기 잘 들었습니다.
  • 오리훈19.07.23 18:37: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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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 꿈을 꾸었는데 왜 눈물을 흘리느냐?
  • 나라무리19.07.23 19:23: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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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동기중에 그런애가 있어서 아는데....당시 얼굴 레알 원빈 판박이급. 문제는 이 친구가 여성혐오증+극초식 성향 이 있어서 남자들이랑은 열라 잘지내고 의리도 있는데 여자만 근처에 오면 알러지 반응함.
    대놓고 싫다고 하는데도 자취방까지 쫓아와서 더워서 옷좀 갈아입고 가겠다고 옷 훌러덩벗는 미친x 까지 목격했네요.
    그에비해 난......개같은세상
  • oppp19.07.23 20:56: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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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형님..욕좀 하겠습니다.
    아 시발거 인생...더럽네 ㅜㅜ
    작성자형한테 욕하는거 아닌거 아시죠...ㅜㅜ
  • 국물흘러19.07.23 21:47: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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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닮은 친구 있어요 정말 이 친구때문에 저두 득을 많이 봅니다 ㅋㅋㅋㅋ
  • jyGdMn19.07.24 10:26: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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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의 거울을 다 없애...ㅎㅎ
  • 가듯19.07.25 11:39: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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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궁금한게 초면인 여자에게 호감의 눈빛을 받는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상상도 할수 없는데 너무 궁금하다
  • 뱅뱅씨뱅19.07.25 20:39: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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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느낌 아세요?

    분위기 열심히 뛰우고
    여자들 빵빵 터지는 개그하면서
    왠지 하나 걸릴 줄 알았는데

    구석에서 가만히 있던, 조용한 친구넘한테 다 달라붙는걸 바라볼 때의 자괴감
  • bec19.07.26 22:06: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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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살다보니 이성에 한해서는 돈많은거 다필요없음..
    얼굴이 일단 최고임.. 얼굴이 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됨..
  • 불꽃의파이터19.08.01 10:16: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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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공이라서 이 얘기 하는거죠? ㅋㅋㅋㅋ
  • 이오리19.08.02 13:36: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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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나 어릴때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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