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한빛원전 4호기 원자로 격납건물의 방사능 유출 방지용 내부철판(CLP)과 콘크리트 사이에 157㎝의 대형 공극(구멍)이 추가로 발견됐다. 24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빛 4호기 격납건물의 총 크기는 168㎝로 불과 11㎝ 모자란다. 한빛 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격납건물에서 공극이 발견된 뒤 점검이 이어지고 있다.
/박동휘기자 slypd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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